728x90
반응형
신경망 학습에서는 현재의 상태를 손실 함수(loss function) or 목적 함수라는 지표로 표현한다. 신경망의 성능이 '얼마나 나쁜가'를 나타내는 지표이다.
학습이란 과정은 그 지표를 가장 좋게 만들어주는 가중치 매개변수의 값을 탐색하는 것이다.
이 손실 함수로는 임의의 함수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평균제곱오차(Mean Squared Error, MSE), 교차 엔트로피 오차(Cross-Entropy Loss)를 사용한다.
오차제곱합 (Sum of Squares for Error, SSE)
- \(y_{k}\) = 예측값, 신경망이 추정한 값
- \(t_{k}\) = 실제값, 정답 레이블
- \(k\) = 데이터의 차원 수
오차란 알고리즘이 예측한 값과 실제 정답과의 차이를 의미한다.
평균제곱오차 (Mean Squared Error, MSE)
- \(\widehat{y}\) = 예측값
- \(y\) = 실제값
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오차(error)를 제곱한 값의 평균이다.
즉, 알고리즘이 정답을 잘 맞출수록 오차(error)와 MSE값은 작고 성능이 좋다.
728x90
반응형
'Data Science >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데이터에서 학습한다! (0) | 2023.07.15 |
---|---|
Chapter 3.4 3층 신경망 구현하기 (1) | 2023.05.25 |
Chapter 3.3 다차원 배열의 계산 (0) | 2023.05.24 |
Chapter 3.2 활성화 함수 (0) | 2023.05.24 |
Chapter 3.1 퍼셉트론에서 신경망으로 (0) | 2023.05.23 |